겸이는 아빠와

한반도의 공룡.. 점박이를 보러갔다 :)



겸이 인생의 첫영화 점박이 ㅋㅋ







영화끝나고 장봐서 들어오라고 했음..

과일이랑 저녁먹을거 사오숑! 했는데;;;;;;;



나라면 절대 안샀을 너무 고가의 딸기와

(오전에 왠지 만원에 행사했을거 같음 ㅠ)

오리고기 딸랑 두개 사왔음 ㅠ

초보자의 장보기란;;







겸이에게 아빠랑 다니는게 좋아 엄마랑 다니는게 좋아

하고 물으니 엄마와 다니는게 좋다고 함 푸히히!!





겸이랑 오빠랑 나갔다 오면 꼭 손에 삼다수 물통을 들고 들어옴..

쥬스도 잘 안사먹고 간식도 잘 안사먹고 딱. 밥 그리고

목마를경우 딱. 물만 먹고 들어오는 눈치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