투썸 :)



영어학원다닐때 같은 반이던

대딩양이 여기서 자기 아르바이트 한다며

놀러오라고 ㅋㅋㅋ



그리고 여기저기서 아르바이트 많이 해봤는데

정말 너무 비위생적이라 그만둔 레스토랑도 있었지만

투썸만큼 위생적인 주방은 본적이 없었다고 했다 :)



아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 판매할수도 있구나 라는 걸

느꼈다며 투썸은 믿고 먹으라고 했던 :-)







그 비위생적.. 이었던 곳의 대표는

스파게티아? 였다고 해요 맞나... 스파게티 큰그릇에 주는곳...